| 국제 철도안전전문가 양성교육’을 시행 | 2007.11.13 |
영국 ‘철도안전 전문교육’ 국내서 실시
건설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철도 유관기관의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교통안전공단 안산 본사에서 ‘국제 철도안전전문가 양성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고속철도개통 등 급변하는 철도 산업안전 환경변화에 따른 인적 부주의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영국 철도안전관리 컨설팅 회사인 ‘Lloyd┖s Register Rail’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행한다. 교육과정은 유럽의 ‘철도 안전관리 이론과 현황, 철도사고 위험성 분석’ 등 철도안전관리에 관한 핵심내용으로 구성되며 강의는 ‘순차통역’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을 희망하는 각 철도유관기관은 11월 15일까지 신청자 명단을 교통안전공단에 제출해야 하며 교통안전공단은 업무관련성 등을 종합 고려, 수강대상자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건설교통부는 이번 교육이 철도운영기관 등 국내 철도유관기관의 안전관리 기법과 안전관리자의 자질을 향상시켜 ‘철도교통 안전서비스’를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철도유관기관의 안전관리 종사자뿐 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철도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시행할 방침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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