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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관광지마다 기가급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한다 2019.06.16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 지원 사업’ 공모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북도 내 관광지 41곳에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된다. 전북도는 지난 13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2019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 지원 공모 사업’에 도내 관광지 41곳이 선정돼 12월까지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스마트 관광 환경이 부족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관광객 수와 인지도·중복 투자 여부 등을 판단해 무선 와이파이 구축비의 52%(국비 12%, 통신사 4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도 1차 사업에 39개소가 선정돼 완료된 바 있다.

올해 사업 공모를 위해 전북도는 14개 시·군과 협의해 대상지를 선정했고 4월 말 한국관광공사에 응모해 41개소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주 객리단길과 군산 은파유원지 등 관광지 41개소에 총 사업비 6억4,800만원(국비 7,800만원, 도비 9,200만원, 시군비 2억1,900만원, 통신사 2억5,900만원)을 투입해 11월까지 통신케이블 포설 등을 설치하고 12월부터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년 11월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무료로 관광정보 검색 및 에스엔에스 이용 등이 가능해져 관광객 편의성이 높아지고, 시·군에서는 무선 인터넷 인프라를 이용한 지역축제나 관광지 홍보 같은 부가 서비스 개발도 가능해져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임상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최근에는 관광지마다 무료로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다”며, “우리 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 와이파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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