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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차 한-폴란드 사이버정책협의회 개최 2019.06.16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기준) 바르샤바에서 제1차 한-폴란드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갖고, 안전한 사이버 공간 구축을 위한 한-폴란드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동 협의회에는 김건 국제안보대사와 마렉 슈츠기에우 폴란드 사이버안보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했고, 이와 더불어 사이버 분야를 담당하는 여러 관계 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폴란드 외 미국, 중국, 러시아 등 11개국 및 EU, NATO 등 2개 기구와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최 중이다.

양국은 △국제 사이버안보 환경 △사이버안보 규범 마련을 위한 유엔 프로세스 △EU 차원의 사이버위협 대응 등을 논의하고,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법 집행기관 간 협력 △역량 강화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폴란드 간 최초로 개최된 금번 사이버정책협의회를 통해 양국은 유엔 등 다자 무대에서의 사이버 분야 협력뿐만 아니라 양자 차원의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양국은 유사한 입장을 바탕으로 사이버안보 규범 마련을 위한 유엔 프로세스 내 협력과 사이버위협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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