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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영농철 맞아 드론 활용 무상 방제 실시 2019.06.1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흥군은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노동력 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상 공동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고흥군]


이번 공동 방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면적 대비 방제 효과가 큰 드론을 실제 영농 현장에 투입해 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독려하고 방제 인력 절감을 통한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방제면적이 3,300㎡ 이하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는 이번 달 21일까지 군청 미래산업과 및 읍면사무소에 신청 가능하며, 농가별 방제 날짜를 조정해 7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방제용 농약 및 비료는 농가가 직접 구입해야 하며, 드론 방제 전문기관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방제 활동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이용해 신속하고 고르게 방제를 실시함으로써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지역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178억원, 2021년 준공)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드론 공공서비스 분야별 실증 사업 및 드론 아카데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드론산업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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