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과기정통부 지능형 디바이스 공공서비스 기술개발 과제 선정 | 2019.06.19 |
과기정통부 지원금 1억원 투입해 1년간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도봉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 서비스’ 공모에서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이 선정돼 스마트시티를 향한 발걸음에 날개를 달았다. ![]() [사진=도봉구]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 서비스’는 과기정통부에서 안전 및 약자 보호 등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능형 디바이스 제품 개발과 시범 서비스 제공으로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ICT(스마트 디바이스)를 행정에 접목시켜 다양한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도봉구의 과기부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 서비스’ 공모 당선은 구가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스마트시티TF팀 조직하고, 올해 데이터융합팀 신설 등 과학행정을 통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선도적 발걸음의 첫 결실로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공모에서 도봉구는 전국에서 소규모 양말 공장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을 제안해 당선됐다. 공모 당선을 통해 도봉구는 1년 동안 1억원의 지원금으로 IoT(사물인터넷)과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을 융합한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의 영세한 양말공장의 대기질 환경을 관리·개선하는 공공서비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봉구 관내에는 영세한 소규모 공장들이 많고 대부분이 지하에 위치한 열악한 환경으로 작업자의 안전 및 건강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구는 이번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지하의 환기가 어려운 공장을 중심으로 작업 시 발생하는 가스·미세먼지·화제 등을 IoT(사물인터넷)을 통해 측정하고, 이를 LTE망을 통해 구에서 직접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화하게 된다. 여기서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치 이상의 위험상황 발생 시 공장관리자와 작업자들에게 즉시 대응 방법과 작업 요령을 문자로 안내하고, 또한 축적된 정보는 데이터화해 구 사업부서와 함께 공유해 이후 각 사업체의 개선 사업을 위한 유용한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은 맨홀·하수구·배수로 등 가스 발생 지역 등에 작업자가 출입 시 휴대해 필요한 대기 현황을 선택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복합가스감지시스템’으로, 다양한 공공시설에 적용해 활용할 수 있어 행정에 있어 스마트도시를 구현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봉구는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거버넌스를 통한 스마트도시 구현·자체 빅데이터를 분석해 구민 및 도시문제 해결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범 사업과 공모를 신청해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공공행정에서 ICT 융합 디바이스의 활용하고 산업 적용 자생력을 키워 관내 기업체의 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첨단 기술을 실생활에서 활용해 구민 누구나 행복하고 한 도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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