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만을 위한 디지털 감시자가 필요하다 | 2007.11.16 | |||
Section 2 디지털 감시자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감시자를 찾을 수 있다면 더 나아가 우리가 어디에서나 그러한 감시자를 사용할 수 있으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감시자들이 잠들거나 잘못된 길로 가지 않으며, 어떤 것도 놓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필요에 따라 가끔씩 감시화면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감시자들을 신뢰할 수 있다. 영상분석은 그 어떤 이전의 기술보다도 이러한 이상적인 해결책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진보된 영상분석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능력이 있다. ·카메라로부터 정보를 자동적으로 추출하고 무엇이 잘못되면 당신에게 경고한다. 그것은 정확히 당신만의 디지털 감시자를 소유하고 있는 것과 같다. ·발생한 사건의 비디오 증거를 제공하면서 세계 어디서든 사람들에게 경고할 수 있다. ·무엇이 일어나는지 계속 알아내려고 실시간 영상보기를 활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음성 스피커를 열어 침입자가 즉시 멀리 떨어지도록 경고할 수 있다.
영상분석기가 활용하는 원격감시기능으로 50여개 이상의 현상이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500~1,000개의 분석장치가 모든 장면을 계속 감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장을 직접 순찰하는 감시자는 단지 무엇이 일어나는지 등의 현재 상황만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영상분석을 통해 얻어진 지속적인 감시활동과 이에 수반되는 저렴한 비용에 비할 바가 아니다. 한 연구결과로는 22분 후에 영상장면을 보는 감시자가 모든 행동의 95%를 놓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의 두뇌는 무엇이 일어나는 동안 계속 지켜보도록 고안된 것이 아니다. 반면, 영상분석기는 꾸준하다. 그것은 눈을 깜빡이지도 않고 딴 데로 돌리지도 않는다. 대부분의 향상된 기술은 그들이 보는 장면들을 계속해서 보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영상분석기가 가장 잘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능형 시스템은 몇몇 지역에서 현장 감시자를 대체하기 위해 시작하고 있고, 몇몇 관리자들에게 직접 알리며, 경고한다. 또한, 그들은 거의 없는 자료를 가지고 더 나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감시인을 돕는 보조자로써 행동한다. 하지만 이것은 영상분석이 보안업무의 영향력을 증대시키는 혁명적 변화의 단면에 불과할 뿐이다.
<글: 권 준 기자 / Doug Marman(VideoIQ 사의 CTO)>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30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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