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제주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사업’ 선정 2019.06.19

‘화재 및 교통 분야’ 과제 선정, 현업 부서 연계해 연말까지 시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2019년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은 분석 데이터, 절차, 기법 등의 표준화를 통해 분야별 중복 분석 추진 방지 및 지자체 확산을 위해 표준체계를 정립한 모델을 의미한다.

‘2019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 사업’은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구현을 목적으로 매년 활용도 및 파급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분야 및 대상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추진하는 공모 사업이다. 올해에는 30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해 1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에서 ‘화재 및 교통 분야’ 과제에 선정됨에 따라, 현업 부서와 연계해 연말까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제적 화제 예방 방안을 수립하고, 교통 기반 인프라 운영 체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