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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개념연구회, 정부 ‘스마트빌리지’ 정책 진단과 향후과제 논의 2019.06.19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상우 부연구위원 ‘해외 스마트빌리지’ 정책 소개
정부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균형된 ‘스마트빌리지’ 정책 필요성 논의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사이버개념연구회(대표 이기종)는 올해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진단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한 두 번째 공개 세미나를 5월말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이버개념연구회가 ‘스마트시티 정책진단과 대안’이라 주제로 추진하고 있는 공개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팀과 연구회 회원들[사진=사이버개념연구회]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스마트빌리지 연구팀(박상우 부연구위원 등)을 초빙해 최근 ‘스마트시티’와 대비되는 ‘스마트 빌리지를 통한 농어촌 사회 혁신’의 연구내용을 듣고 논의했다.

이 세미나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상우 부연구위원은 “스마트 어촌을 통한 어촌사회 혁신과 유럽 농어촌의 스마트빌리지 사례”를 소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과 논의에서 박 부연구위원은 “스마트 어촌을 구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가 무엇인가”라는 질의에 대해 “우리 연구진은 스마트 어촌 조성을 위한 선결과제로 지역주민들의 역량강화와 거버넌스 구성을 꼽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의 자원 투입에도 불구하고 정책효과가 발휘되지 못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고 지역사회에 혁신 수준의 변화를 요구하는 스마트 어촌을 위해서는 혁신을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연구과정에 대해 “우리 연구진은 어촌현장포럼, 지역포럼 등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과 더불어 어촌사회의 지역협의체 구축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세미나는 2019년 활동중점인 ‘스마트시티 진단과 4차 산업혁명 컨설팅’과 연계된 공개 세미나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공개 세미나에서는 ‘정보기술 강국 한국의 스마트도시 정체로부터의 교훈’과 관련한 강원대학교 스마트시티 연구팀(최충익 교수, 이동관 박사)의 연구성과를 듣고 ‘국내 스마트 시티의 현안’을 논의했다.

한편, 사이버개념연구회는 2016년부터 사이버 사회,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한 대중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권위있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등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이버개념연구회의 대중적인 콘텐츠 제작활동을 보면 2016년에는 ‘사이버 공간, 당신은 안전한가?’, 2017년에는 ‘대중문화와 사이버 개념 이해 시즌1’, ‘이기종의 4차 산업혁명 이해’(신문판)을 제작했다.

또한, 2018년에는 ‘이기종의 4차 산업혁명 이해’(웹사이트판), ‘대한민국 사이버안보의 현재와 미래’, ‘대중문화와 사이버 개념 이해 시즌2’ 등 매년 ‘미래적인 가치 실현’을 중심으로 일반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감형 콘텐츠를 제작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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