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재난관리자원 실태조사 나선다 | 2019.06.20 |
실보유 수량 파악 및 보관 상태 등 점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 대처에 필요한 자원을 실태조사하는 ‘재난관리자원 정기조사’를 실시한다. ‘재난관리자원’이란 재난의 수습 및 복구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장비·자재 중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자원으로, 굴삭기·덤프트럭·양수기 등 자재 45종·장비 126종이 있다. 평상시에는 각 자치구 재난관리자원을 재난자원통합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하다가 대형 재난이 발생하는 등 긴급 투입이 필요할 경우 인근 기관에 신속하게 현장 지원하는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다. 정기조사는 자원을 보유·관리 중인 각 실과 및 사업소,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태·현장 확인 조사를 병행한다. 실제 보유 수량과 공동활용시스템에 등재된 수량이 일치하는지 검증하고 보관 상태와 보관 장소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에는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안전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재난관리자원을 철저히 조사하고 자원동원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처를 위한 가용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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