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혁신적인 미래 국방기술 연구개발에 박차 | 2019.06.20 |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 사업설명회 및 ‘미래국방 기초원천 R&D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첨단 기술 기반 미래 전장에 대비해 국가 과학기술 역량을 결집·활용한 혁신적인 미래 국방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미래국방 기초원천 R&D 기술로드맵을 작성하고 시범 사업(‘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 2019년 26억원)을 신규로 추진하며, 21일 오후 2시에 쉐라톤 서울 팔레스에서 연구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기술로드맵 공청회를 개최한다.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은 산·학·연 기초원천연구 성과 등의 연구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방 분야에 연계함으로써 급변하는 미래 전장에 대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방사청 등 국방 분야와 협업을 통해 국방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원천 R&D 과제를 지원한다. 2019년에는 집단연구 4개와 개인연구 5개를 포함해 총 9개 과제 총 26억원을 지원하며, 지원유형은 기획 방식에 따라 국가R&D의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방 분야 연계·활용을 위한 기술주도형과 국방 분야의 장기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국방에 필요한 기초·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수요견인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또한 과제 규모에 따라 집단연구와 개인연구로 구분해 지원하고 이 중 집단연구는 창의·혁신성을 높이기 위해 경쟁형 연구 방식을 실시할 예정으로, 올해에 2배수인 4개 과제를 선정하고 내년에 평가를 거쳐 우수 2개 과제를 선정해 2년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국가 기초원천 성과의 국방에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가교R&D로, 연구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친 후 상세 기획을 거쳐 7월 중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혁신적인 미래 국방기술의 체계적 확보를 위한 기술로드맵 공청회도 같은 날 실시해 참석한 연구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를 통한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전문가 기획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기술로드맵을 확정하고, 본 사업을 기획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 전장에서 미래 국방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의 과학기술 역량을 총체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국방 분야와 협력을 통해 기술로드맵을 작성하고 R&D사업을 운영해 과학기술-국방 간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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