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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방범용 CCTV 총 64대 설치 확대 운영 2019.06.2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 동구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했다.

구는 주택가와 우범지역 15곳, 대전여고 주변 2곳, 주요 도로 1곳 등 18곳에 총 38대를 설치하는 한편, 기존 노후된 CCTV 26대를 성능 개선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CCTV는 200만화소로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확보할 수 있으며, 보조 카메라를 추가 설치해 감시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특히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활용해 CCTV가 설치·운용 중인 장소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주를 노란색으로 도색하고 LED 애니메이션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설치된 기둥에는 동구 8경 이미지를 삽입해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동구 홍보 효과와 함께 밝고 깨끗한 도시 환경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구는 △주택가·여성안심구역·상가밀집지역 289곳 413대 △어린이보호구역 118곳 205대 △도시공원·놀이터 68곳 108대를 운영 중이며 특히 차량번호인식용 방범용 CCTV는 15곳 37대를 운영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은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된다”며, “야간에도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범죄 청정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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