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 스타트업·선배기업 간 동반 성장 추진한다 | 2019.06.21 |
‘정보보호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워크숍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 스타트업과 선배기업 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충주에서 지난 20~21일 양일간 정보보호 기업 및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는 ‘정보보호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보보호 스타트업과 선배기업 간 협력 및 세계 시장 진출 관련 상호 정보 공유와 소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우선 안랩·SK인포섹 등 선배 정보보호 기업이 참석해 투자 유치 운영계획 및 상생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스타트업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패널 토의하는 방식의 ‘정보보호산업 동반 성장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아울러 정보보호 스타트업들이 창업 초기부터 국내 시장을 벗어나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2019년 정보보호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간담회를 통해 선배기업들의 해외 진출 경험을 공유하고 수출 지원 사업 관련 개선 사항 관련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이어 부대 행사로 기업의 조직력 강화 및 동기부여를 위한 ‘명사특강’과 정보보호기업·한국인터넷진흥원 매니저가 함께 팀을 이뤄 퀴즈 및 스포츠 경기를 진행하는 ‘팀 대항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서로 생각을 나누고 소통을 확대하는 기회를 갖고 단합을 도모했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정보보호 분야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선배기업이 협력해 세계 시장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분야임에도, 그간 동반 성장을 위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기회가 너무 부족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보보호산업 내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정보보호 스타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배기업들과 함께 정부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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