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원, 2019년 금융보안자문위원회 개최 | 2019.06.24 |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에 박춘식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선정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디지털 혁신(Digital Innovation)의 시대를 맞아 금융보안 전문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하여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새롭게 재편하고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금융 클라우드 활용, 핀테크 확산, 빅데이터 활성화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신 금융보안 이슈 및 자문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신규 자문위원을 위촉하는 등 21人의 전문가로 2019년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금융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는 바로 금융보안”이라며, 금융회사의 디지털 혁신이 안전하고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금융보안원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자문위원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금융권 버그바운티 활성화 방안 △FIESTA(금융보안 위협 분석 대회) 발전 방안 △금융회사 정보보안 위험관리 가이드 개발 등의 이슈에 대하여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청취했다. 자문위원위원회는 금융권 버그바운티와 관련해 금융권에서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의 신규 보안 취약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보안원, 금융회사, SW 개발사 및 유관기관 등의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금융권 버그바운티 확대를 위한 상시화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보안 위협 분석 대회와 관련해 해킹방어대회 등 기존 보안 행사와 차별성을 가진 금융산업 특화 행사로 운영해 금융권 침해위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필요하며, 금융권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시나리오 마련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보보안 위험관리 가이드 시장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금융당국의 정책 및 감독과의 연계성 등을 감안할 필요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2018년에 이어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을 맡게 된 박춘식 위원장(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은 “미래의 금융환경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금융보안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금융보안자문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금융보안원이 최고의 금융보안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보안원은 전체회의, 분과위원회 등 정기적인 회의 개최와 수시 자문을 통해 학계, 법조계, 산업계, 언론 등 각계·각층을 대변하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이를 금융보안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금융산업의 안정과 혁신을 담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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