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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19] 빅데이터의 활용과 한계 2019.06.26

▲강연을 하고 있는 고려대 이성엽 교수[사진=보안뉴스]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장이자, 주요 이슈가 논의되는 ‘2019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19)’에서 열린 제1회 서울시 개인정보 보호 포럼에서 이성엽 고려대학교 교수가 ‘빅데이터의 활용과 한계’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성엽 교수는 “빅데이터(Big Data)는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가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하는 규모의 대규모 데이터를 의미한다”며 빅데이터의 개념과 유형을 소개했다. 이어 주요 국가의 빅데이터 정책과 법제와 함께 우리나라의 빅데이터 규제에 대해 정리했다.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명정보의 활용, 포괄 및 사후 동의의 도입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 데이터의 개방과 국민의 데이터에 대한 접근권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및 민간의 데이터 역시 개방을 확대하고 정보이동권 보장을 통해 정보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데이터의 유통과 산업적 활용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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