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청 종합민원실, 비상상황 안전 대응 모의훈련 실시 | 2019.06.2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원도는 지난 26일 오후 5시 도청 별관1층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실 공무원, 청원경찰, 춘천경찰서, 보안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상담 중 발생하는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비상상황 안전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민원인에 의한 폭언·폭행사건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많은 민원 공무원들이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으로, 위험에 노출돼 있는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강원도는 지난 2월 종합민원실 리모델링을 통해 CCTV 설치 및 청원경찰 배치·비상벨 설치 등 직원 안전 대책을 마련했으며, 비상벨은 강원지방경찰청(112종합상황실)과 핫라인으로 연결돼 있다. 특히 이번 모의훈련은 위험 상황에서 비상벨을 눌러 강원지방경찰청으로 신고가 접수되면 춘천경찰서에서 신속히 현장 출동해 폭력을 사용한 민원인을 제압하는 것으로,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민원인에 의한 폭언·폭행사건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방문하는 도민들도 위험에 직면하는 만큼, 이번 비상 대응 훈련을 통해 모두에게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 조성과 함께 도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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