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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전문인력 키운다 2019.06.27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8월부터 매월 20명씩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반도체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기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도내 연구소 및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0명을 선발해 총 10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제1기 교육은 8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며, 반도체 장비 운영·설계·측정 분석에 관해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물리·전기전자·재료·신소재 등 이공계열 전문학사 이상 취득(예정)자로, 경기도민이거나 경기도 소재 대학 출신으로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수료 시 경기도지사와 한국나노기술원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반도체 관련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1기 교육은 7월 9일까지 한국나노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과 교육 등에 관한 문의는 한국나노기술원에 전화를 하면 자세한 안내를 들을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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