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119시민수상구조대 109명 선발 | 2019.06.2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 [사진=경기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지난 3일부터 28일까지 의용소방대원, 대학생, 지역 주민 중 수난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관련 업무 종사자 109명을 119시민수상구조대로 선발했다. 이들은 경기도 내 해수욕장과 계곡 등 29개 물놀이 장소에 배치돼 활동할 예정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대상으로 이달 인명구조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시민구조대는 현장에서 소방대원과 협업을 통해 인명구조, 수상안전 홍보,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 교육 등을 펼칠 예정이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2016년 인명구조 35명·안전조치 1만7,847건 △2017년 인명구조 36명·안전조치 1만5,423건 △2018년 인명구조 2명·안전조치 6,008건의 실적을 거뒀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물놀이 중 사망사고는 연평균 33명으로, 하천이나 강이 53%로 가장 많고 바닷가 18%·계곡 15% 순으로 나타났다”며, “사고 원인으로는 수영 미숙이 31%로 가장 많았다.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통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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