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 시민안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 2019.06.28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포시는 시민안전을 위해 평화누리길 및 주요 등산로, 한강 제방 자전거도로 등 관내 10개 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163개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국가지점번호는 그동안 소방·경찰 등 기관별로 각각 사용하던 위치표시체계를 국가에서 통일한 제도로, 산림·해양 등 비거주지지역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로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구조 등에 활용된다. 설치된 국가지점번호는 국가주소정보시템(KAIS)에 등록되고 경찰서 및 소방서 등에서 관리하는 시스템과도 정보가 공유되므로,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서와 경찰서 등에 국가지점번호를 알려주면 빠르게 구조를 받을 수 있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긴박한 사고의 순간이나 위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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