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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드론 활용 공유재산 일제 실태조사 착수 2019.06.2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원주시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내년 6월 완료를 목표로 최근 공유재산 일제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조사 대상은 원주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행정 및 일반재산 전체 토지로 시유재산 2만5,902필지 1억4,963만4,000㎡, 위임재산 1만6,957필지 3297만㎡ 등 총 4만2,859필지 1억8,260만4,000㎡이며 원주시 재산 가운데 행정 고유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필지는 제외된다.

드론(UAV)을 활용한 필지별 현장 조사를 통해 무단점유,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사용 실태를 파악하게 된다.

원주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변경 사항에 따른 대장 정리, 누락 재산 권리보전 이행 조치, 무단점유 재산에 대한 변상금 부과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주화자 회계과장은 “이번 조사로 정확한 공유재산 현황을 파악해 공유재산 관리의 적정성을 도모하고, 누락 재산 발굴 등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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