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도어록, KS규격 강화된다 | 2007.11.16 | |
기술표준원, 디지털도어록 강도-안전성 개정안 마련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디지털도어록에 대해 외부에서 무리한 힘을 가해 탈착 또는 파손 등에 대해 기계적 강도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KS규격을 개정한다. 이로 인해 문에 디지털도어록을 부착했을 때의 부착력 시험을 신설하고 강도 규정을 명문화했으며 손잡이의 인장, 수직하중 강도를 강화했다.
부착 강도(신규)는 2451N (성인 몸무게 65kg 4명이 매달리는 힘), 손잡이 인장·수직하중 강도는 기존 1961N에서 2451N으로 25%정도 상향 조정하고 그 이상의 하중에서도 열쇠 중심축은 보호되도록 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도어록 제품간의 호환 설치가 용이하도록 타공(설치시 뚫는 구멍)의 위치 및 크기를 표준화함으로써 이사를 하거나 제품을 교체할 때 출입문에 구멍을 새로 뚫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규격 개정은 제조업체, 시험기관, 학계, 소비자 단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달중 규격 개정이 완료된다.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그동안 디지털도어록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화재안전성, 외부 전기충격안전성, 수동개폐조작 안전성 등을 강화해왔다”며 “이번 기계적 강도 강화 조치로 디지털도어록 제품의 안전성이 한층 높아져 소비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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