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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선발팀 출범식 개최 2019.06.2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27일 ‘2019년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선발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ICT) 및 특화 기술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동 행사는 지난 6월 마감한 스타트업 공모전 참가자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33개 팀을 대상으로, 선배 및 파트너 기업과의 교류·세부 지원 내용 안내 등을 통한 협업 아젠다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

선발된 33개 팀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향후 5개월 동안 창업 및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협업 공간 및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인프라, 창업 전문가의 1:1 멘토링, 과기정통부-대한변호사협회 간 업무협약(MOU)을 통한 법률 상담, 분야별 세미나 및 네트워킹, 선진 기술 벤치마킹 기회 및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각 팀은 지원 기간 동안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연말에 펼쳐질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최종 피칭대회’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는 경우 총 2억원의 창업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출범식을 통해 ICT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들이 다채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다 발전시켜 제2의 벤처붐을 선도할 미래의 유니콘(Unicorn)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은 그간 총 297개 팀을 지원해123개 팀이 창업했고, 235개의 아이디어가 사업화되는 등 국내 ICT 스타트업계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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