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기업도 누리는 빅데이터 세상 앞당긴다 | 2019.06.29 |
과기정통부·NIA, 2019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지난 28일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2019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빅데이터 활용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기업 등 유수기업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국내 중소기업은 인적 여건·재정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성공 사례가 많지 않으며, 대기업과의 빅데이터 활용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더욱이 지방에 위치한 중소기업은 빅데이터 활용 기회를 접하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NIA는 중소기업에게 빅데이터 전문기업을 연계해 주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중소기업 비즈니스에 도입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은 작년에 이어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매칭펀드 공모 방식으로 지자체를 선정해 지역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NIA는 2018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2018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우수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한국정보화진흥원 K-ICT 빅데이터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NIA 문용식 원장은 “제품·서비스 기획, 마케팅, 생산 공정 등 기업의 비즈니스 이슈를 해결하는데 있어 빅데이터 활용은 필수”라고 강조하며, “작년에 이어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의 지역 확산을 추진하는 만큼, 지역별로 특화된 다양한 성공적인 활용모델이 발굴돼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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