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병훈 의원, ‘소방안전체험시설 건립·운영 및 육성 토론회’ 개최 | 2019.07.0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은 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소방안전체험시설 건립·운영 및 육성 토론회’를 개최한다. 소병훈 의원이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안전체험교육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균형 있는 소방안전체험시설의 설립 촉진 및 효율적인 운영과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 제도 확립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미지=소병훈 의원실] 2003년 서울 광나루 시민안전체험관 개관으로 시작된 소방안전체험관은 산불, 태풍, 지진, 해일, 수난사고, 건물 붕괴, 항공기사고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체험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전국 7개소의 체험관에서 28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106만명이 전국에 있는 체험관을 방문했으며, 2022년까지 7개소가 건립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매년 소방안전체험시설 방문객이 증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지만 시설의 건립·운영 및 육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소병훈 의원은 지난 1월 안전체험교육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며 전국적으로 균형 있는 소방안전체험관의 설립을 촉진하고, 소방안전체험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자 ‘소방안전체험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소병훈 의원은 “안전체험교육에 대한 국민의 이해과 관심을 높이고, 전국적으로 균형 있는 소방안전체험관 설립 촉진과 효율적인 운영 및 육성을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제정 법안을 발의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짐으로써 체험을 통해 국민의 안전이 도모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주 교수(서울시립대 도시방재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종영 교수(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소방안전체험시설 건립·운영과 육성 방안’에 대해 발표를 한다. 이어 토론에서는 유병열 교수(서울교대 윤리교육과), 안희철 교수(포항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최영 기자(소방방재신문사), 김선찬 관장(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송기웅 관장(서울 보라매안전체험관) 등이 참여해 소방안전체험시설에 관한 소방안전체험시설의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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