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마을안전보안관 교육 사업 추진 | 2019.07.0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제시는 “생명을 살리는 사람 중심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해 2019년 마을안전보안관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와 독거노인 세대 증가로 인해 노년 세대를 위한 생활안전문제가 사회문제화되고 있다. 이에 거주지 중심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김제시에서는 농한기를 이용해 4개 지역(백산면, 진봉면, 교월동, 성덕면)에서 7월부터 마을보안관 교육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복지기동대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불시에 일어나는 재난과 사고를 대비한 선제적이고 예방적 안전교육을 위해 생활 반경 내 거주지 중심의 생활안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드레싱 및 골절 처치, 전기·가스안전 예방 교육 등 안전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지난달 27일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와 교육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지원을 위한 강사 파견, 교재 지원, 교육 과정 컨설팅 등 생명을 살리는 든든한 마을안전보안관 교육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안전은 나와 이웃을 지키는 삶의 기본 전제 조건으로 체계적인 마을안전보안관 교육을 통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사람 중심의 지역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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