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드웨어에 안티 피싱 필터 갖춘 솔루션 탄생 | 2005.11.17 |
쓰리콤, IPS기반에 통합 보안 기능 갖춘 티핑포인트 X505 출시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에서 안티 피싱 기술을 갖춘 통합 솔루션 시대가 도래했다.
한국쓰리콤(대표 이수현 www.3com.co.kr)은 IPS을 기반으로 통합 보안 기능을 갖춘 ‘티핑포인트 X505’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쓰리콤은 "‘티핑포인트 X505┖는 대역폭 관리, 방화벽, VPN, 웹 필터링 및 멀티캐스팅 라우팅 기능을 추가해 단일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통합한 신개념 IPS 제품"이라며 "피싱과 관련하여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 자체에 안티 피싱 기능을 필터에 첨가해 안전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쓰리콤에 의하면, 티핑포인트 X505는 공격 차단을 통해 대역폭을 보호할 뿐 아니라 대역폭 관리 기능을 통해 P2P를 통한 파일 공유와 같이 중요도가 낮은 트래픽을 조절하고, 음성 영상 같은 중요한 트래픽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기능을 지원해 네트워크의 대역폭 활용을 극대화한다.
특히, VPN기반의 기존 통합보안 장비들과는 달리, IPS기반에 방화벽을 통한 접근제어, VPN 터널 상의 침입방지, VolP 트래픽의 QoS, 기존 네트워크 장비와의 연동을 통해 엔드 포인트 보안을 구현할 수 있어 L2~L7까지 모든 레이어에 걸친 분석이 가능하다. 이수현 대표는 “이번 제품은 기존 통합 솔루션과는 분명히 차별화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며 “IPS기반의 통합 보안 솔루션에서는 리더십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쓰리콤 티핑포인트 영업팀 위크햄 이사는 "특별히 안티 피싱기능과 관련하여 필터를 60여개 가지고 있다”며 “액세스 차단. 이메일 차단, 유저 서버에게 차단 등 5가지 차단 방법을 통하여 기밀 정보 누출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형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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