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한-인도네시아 방산세미나 개최 | 2019.07.0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양국 방산 기관 및 방산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한-인도네시아 방산세미나를 개최한다.
동 세미나에는 인도네시아 수마르조노 방산정책위 사무총장, 김창범 주인도네시아대사 등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대선(2019.4.17) 이후 조코위 2기 정부의 출범(2019.10.)을 앞둔 상황에서 향후 5년간 양국 간 방산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동 세미나는 김창범 주인도네시아대사의 개회사에 이어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1세션에서는 한국 방산기술 발전 과정(한국 국방과학연구소) 및 인도네시아 방산 정책(인니 방산정책위원회) 발표 △2세션에서는 ‘한-인도네시아 전략적 협력 방안 구축’을 주제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기업 발표 △3세션에서는 기업 간 구체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개별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양국 방산 기업들은 자국 무기체계 설명 및 공동 개발·현지 생산·제3국 수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구체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협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는 2011년 1차 잠수함(3척, 10.8억불)·T-50 고등훈련기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전투기 공동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4월에는 제2차 잠수함(3척, 10.2억불)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7년 구축된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방산 협력은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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