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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4회 공무원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서 ‘대상’ 수상 2019.07.04

디지털융합과 빅데이터팀, ‘밤길 교통사고 예방 분석’ 큰 호응 얻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 디지털융합과 빅데이터팀이 지난달 2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주관 ‘제4회 공무원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에서 대상(1등,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주도]


이날 공모전에서는 전국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응모한 분석 건(총 46건)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건을 대상으로 △주제 선정의 적절성 △분석 내용의 충실성 △정책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발표와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 심사 이외에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중심사단 평가 결과를 50% 반영했다.

‘공무원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 및 공공의 가치를 창출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대회다.

제주도 디지털융합과 빅데이터팀은 ‘심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신규 가로등(보안등) 최적 설치지역 분석’이라는 주제로 참여했다.

제주도 빅데이터팀은 제주도 밤길 운전 시야 확보를 위한 가로등·보안등 설치와 관련 빛공해 및 한정된 예산 등의 현실적 여건을 반영해 최적지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발표 진행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제주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빅데이터는 다양한 정책적 고려 및 사회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적인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제주도는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서 간 협업 및 행정 업무 개선, 더 나아가 지역 내 현안 해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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