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광주도시공사, 드론으로 위험지역 하천 맨홀 점검 | 2019.07.0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2일 퇴촌면 정지리 경안천(서하보)에서 ‘하천 맨홀 점검용 드론’의 시범 비행 시연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주요 기능은 지상 조정장치(PGCS)에 입력된 맨홀 정보 프로그램에 따라 드론이 자율 비행하며 사람 대신 맨홀 외형을 촬영한 뒤 지정된 장소로 귀환하는 기능이다. 기존 하천 맨홀 외형 점검 방식은 사람이 하천을 걸어다니며 육안으로 맨홀의 상태를 일일이 점검해야 하고 장마철에는 불어난 하천물을 수시로 건너다녀야 하는 위험성이 있었다. 그러나 도시관리공사에서 개발한 드론을 투입할 경우 기존 점검 방식에 내재된 문제점 해결과 점검 시간이 인력 활동에 비해 약 70%가량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날 시험 비행에 참석한 도시관리공사 유승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하수관로사업에 드론 도입을 기반으로 현재 광주시와 협의 중인 공원관리사업과 체육시설 등의 노동집약적 시설 점검 업무에 드론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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