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TP-KISTI, ‘데이터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 2019.07.0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테크노파크(이하 광주TP)와 국가데이터 거점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지난 4일 데이터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 등 유효자원 교류를 통해 친환경 공기산업 등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공기산업 등 지역 산업 육성에 필요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보유 과학기술 데이터에 대한 공유 및 지원 △지역 산업 육성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융복합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공동 협력 △지역 산업 진흥/발전을 위한 경영·기술개발·품질 향상 등에 필요한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최근 광주가 4차 산업혁명으로 추진하는 예타 면제 대상 사업인 AI(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조성 사업) 육성은 물론 예타 준비 중인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관련해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 이행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조성 사업,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등과 관련해 국가 연구 활동에 근간이 되는 과학기술 데이터 자원과 학술 정책, 융복합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본 협약을 통해 국가 차원의 슈퍼 컴퓨터를 활용해 광주지역 산업 육성 및 공기산업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데이터 구축 및 분석을 할 예정”이라며, “광주지역이 연구개발 기술의 성숙도를 높이고 가치 중심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TP 김성진 원장은 “신속 정확한 정보력이 요구되는 시대에 지역 산업 육성 및 신산업 육성 관련해 데이터 구축 및 분석이 안 돼 연구개발 및 생태계 조성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앞으로 광주지역이 추진하는 AI산업 및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과 관련한 데이터 생태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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