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 교육 저변 확대... ‘제1회 한국코드페어’ 열린다 | 2019.07.0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초·중등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고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2019년 제1회 한국코드페어’를 추진한다.
![]() [포스터=과기정통부] 한국코드페어는 ‘소프트웨어로 풀어가는 나의 꿈, 우리의 미래 이야기’라는 주제로 소프트웨어 교육과 해커톤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빌더스 챌린지’, 온라인 알고리즘 교육과 실력 검증을 제공하는 ‘알고리즘 히어로즈’, 소프트웨어 작품을 공모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착한상상’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소프트웨어 빌더스 챌린지’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방법을 온·오프라인으로 교육하고, 주어진 일상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구상·소프트웨어 구현 능력·팀원 간 협업 과정 등을 평가하는 해커톤 대회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5~24일 참가 신청을 해야 하며, 파이썬·HTML 등 기초 프로그래밍 온라인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후 서면 평가를 거쳐 선발된 교육생(300여명)은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량을 키운 후 10월 해커톤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알고리즘 히어로즈’는 초·중·고 학생에게 온라인을 통해 알고리즘 교육 및 실력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17일 참가자를 모집하고, 참가자에게는 온라인 알고리즘 강의 및 연습문제를 제공하며, 정해진 일시에 온라인 알고리즘 실력 검증(총 3회)을 실시해 우수 성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우수 성적자에게는 10월 여수에서 개최될 ‘알고리즘 챔피언십(가칭)’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착한상상’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주변의 사회 현안과 같은 다양한 문제를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아이디어와 기술 융합 등을 통해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작품을 공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제32회 정보문화의 달(6월)’ 행사와 연계한 1차 전시·심사를 통해 2차 전시·심사에 진출할 150여개 팀을 선정했다. 10월에 개최되는 최종 전시·심사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내년도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소프트웨어 빌더스 챌린지’ 우수 성적자 등에게 국무총리상 1점·과기정통부장관상 7점(코치상 2점 포함)을, ‘소프트웨어를 통한 착한상상’ 우수 성적자 등에게 국무총리상 1점·과기정통부장관상 11점(지도교사상 3점 포함) 등 총 국무총리상 2점·과기정통부장관상 18점을 시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추진 내용과 일정은 한국코드페어 홈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이 가져 올 지능정보사회에서 소프트웨어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언어”라며, “많은 학생들이 한국코드페어에 참가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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