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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e스포츠 최강자 가린다 2019.07.08

배틀그라운드, LOL, 오디션 등 6개 종목 참가 접수 중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청소년의 건전한 게임문화 선도 및 시민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2019 서귀포 e스포츠 한마당’ 대회가 오는 7월 28일 서귀포시 동홍생활체육관(서귀포고등학교 내)에서 개최된다.

[포스터=서귀포시]

13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인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출전할 제주대표 선발전과 동시에 서귀포시에서 선정한 인기종목의 우승자를 가리는 자체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대표 선발전은 △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오디션 △카트라이더 4개 종목, 자체대회는 △FIFA 온라인4 △스타크래프트 2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회결과에 따라 제주대표로 선발된 13명(리그 오브 레전드 단체 1위팀 5명, 배틀그라운드 단체 1위팀 4명, 오디션 1~2위 2명, 카트라이더 1~2위 2명)은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자체대회인 경우 각 종목별 1~4위 입상자에게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서귀포시 양은권 정보화지원과장은 “제주지역 유일의 e스포츠 대회로서 매년 다양한 종목 발굴과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려고 노력해 오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최신 인기종목과 중장년층들이 즐겨하는 종목들을 선정한 만큼 다양한 세대들이 참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7월 8일부터 7월 2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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