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구재단, 인공지능 지식 교류 축제 ‘제1회 AI 페스티벌’ 성료 | 2019.07.0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녀노소 누구나 AI(인공지능)를 체험하고 적응하는 ‘2019 AI 페스티벌 대전’(이하 AI 페스티벌)이 지난 6일 KAIST 문지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특구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소프트뱅크벤처스, 한국과학기술원 등과 공동으로 주최한 본 행사에는 대덕특구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을 비롯해 AI에 관심있는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AI 페스티벌의 특색에 맞게 전문 사회자가 아닌 AI 사회자가 진행을 맡았으며 △AI(인공지능) 특강&토크쇼 △딥러닝 컨퍼런스 △AI 실전 체험(AI 퍼포먼스, Maker’s 공간, 코딩올림피아드 등) △AI 수요-공급 매칭 등으로 구성돼 전문가 간 지식 교류의 장이자 남녀노소 함께 AI를 체험하는 참여형 과학축제로 진행됐다. 특구재단은 4차 산업혁명 등 우수기술이 집적된 대덕특구에서 전문 컨퍼런스가 아닌 일반인·학생 등 남녀노소 누구나 AI를 체험하고 적용하는 AI 지식 교류 축제가 처음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서울·수도권 등 전국에서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문 지식에 대한 경험·이해도 없이도 AI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AI 댄스 △AI 연주 △AI 아뜰리에 등 AI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로비에 마련하고, 학생과 일반인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코딩올림피아드도 4층 강의실에서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업 측면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복합 신산업 아이템에 적용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을 위해 △에스엠인스트루먼트(딥러닝 기반 음성 처리) △힐세리온(휴대용 초음파 적용 AI 엔진) 등 기업에게 KAIST, ETRI 등의 기술 매칭을 위한 ‘AI 수요-공급 Meet-up Day’를 마련해 AI 전문가들을 연계하는 컨설팅이 진행됐다. 또한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투자한 대표 AI 기업인 오벤(Oben)·루닛(Lunit)·토모큐브(Tomocube)·스페클립스(Speclipse)의 기술 릴레이 발표를 통해 AI 기술이 어디까지 진화했으며, 미래는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지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돼 특구 내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그 외에도 토크콘서트, 학생 5명이 참여한 Young AI Scientist의 AI에 대한 도전기, 마이트로 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양성광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AI를 체험해 즐기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대덕특구가 AI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과학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실제 연구산업과 협력해 AI 기술의 적용을 확대하는 모멘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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