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 중국 보안시장 진출 | 2007.11.19 |
세이프존 IPS, 중국 보안업체와 OEM 체결
종합 IT서비스 회사인 LG CNS(www.lgcns.com, 신재철 대표)가 자사 침입방지시스템인 ‘세이프존 IPS(Safezone IPS)’로 중국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 CNS는 중국 최대의 유선통신업체인 차이나텔레콤의 자회사 FFCS사에 ‘세이프존 IPS’를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해외 IPS 제품으로는 최초로 중국 공안부 인증을 획득했으며 공급 계약 규모는 연 100만 달러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기술지원 체재 구축 및 제품 현지화를 위한 준비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 CNS 중국법인의 유통망을 활용할 계획이며 중국 현지업체와의 기술 및 인력 교류도 검토 중이다. 고현진 LG CNS 솔루션사업본부 부사장은 “이번 중국 시장 진출은 지난 9월 LG CNS가 LG엔시스의 보안사업을 통합한 이후 이룬 첫 쾌거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 중국 진출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미주 등 LG CNS 해외법인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 CNS는 다양한 산업의 대형 시스템 구축 역량과 LG엔시스의 강력한 보안솔루션 제품들과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에게 ‘보안 컨설팅-시스템 구축-시스템 유지보수-관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토털 보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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