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보, 롯데그룹 ASP 서비스 구축 | 2007.11.19 |
금융권 보안 수준 강화, 16개 계열사 내년 완료 롯데정보통신㈜(www.ldcc.co.kr 오경수 대표)는 롯데그룹 통합전자계약 ASP서비스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자계약 서비스는 기존의 오프라인 계약업무를 인터넷을 통한 공인인증서 기반의 양방향 전자서명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ASP 구축으로 롯데그룹은 그동안 시간·금전적 번거로운 절차를 자동화시킴으로써 업무 프로세스 간소화에 따른 효율성과 비용절감 등이 기대되고 있다. 또 금융권 수준의 보안 정책으로 통해 보증보험사의 전자보증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으며 데이터센터에서의 시스템 운영으로 무중단·무장애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롯데그룹은 현재 식품부문 등 16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시스템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그룹 내 전자계약 비율을 10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김인제 롯데정보통신 BSP 부문장은 “이번 시스템은 금융권 수준의 보안체계를 강화해 그룹 전자정보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독창적인 컨설팅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 정보화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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