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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9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안전교육’ 운영 2019.07.1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는 어린이, 노인, 일반 시민 등 2만4,000명의 참여를 목표로 연령과 지역적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청소년·노인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위급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어린이집·학교, 축제 및 행사장,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생활 속 안전상식에서부터 연령·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이뤄지게 된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총 514회 1만5,938명의 신청이 접수되고, 현재까지 총 371회 1만1,445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제주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안전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교육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해 개인의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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