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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매진컵’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2007.11.20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이매진컵 2008’ 참가 지원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매진컵은 인류가 당면한 과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소프트웨어 및 IT기술을 통해 모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대상 이벤트로 16세 이상의 학생이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8월 제5회 대회인 ‘이매진컵 2007’을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한국대표팀인 세종대학교 EN#605팀이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해 IT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바 있다.

 

‘기술이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는 이매진컵 2008은 참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IT 기술을 기반으로 그 실현 방안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매진컵은 9개 분야로 나누어 부문별로 예선과 본선을 진행한다.

 

소프트웨어 설계, 임베디드 개발 등 IT 기술 부문의 경연뿐만 아니라 사진, 단편영화 등 ‘디지털 아트’ 부문도 포함돼 있어 IT를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다. 2008년 대회에는 ‘게임 개발’ 부문도 추가되어 게임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이매진컵의 하이라이트인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은 12월 31일까지 1차 예선 신청을 받으며 한국 대표 선발전은 2008년 2월 23일에 열릴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총 2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있는 세계 본선 대회의 우승자는 상금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시애틀 본사, 실리콘 밸리 혹은 영국 BT 연구소에서의 연수 기회를 얻게 된다.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외 다른 부문은 내년 5월초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전 세계 학생들의 작품과 함께 경쟁 심사를 통해 부문별 전세계 상위 6개 팀이 파리 본선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홈페이지(www.imaginecup.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대회 등록자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Xbox,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오피스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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