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남·동구·울주군과 협업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드론 촬영 | 2019.07.1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 북구와 남구, 동구, 울주군이 협업해 지난 9일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대한 드론 사진 촬영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북구청 민원지적과, 남구청 토지정보과, 동구청 민원지적과, 울주군 민원지적과 직원 20여명은 동해남부선 태화강역에서 북구 중산동 울산 시계까지의 폐선부지 16㎞를 드론으로 촬영했다. 이번 드론 촬영은 동해남부선 토지이용현황 조사와 함께 폐선 전 이용현황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은 구·군에서 측량 목적 등으로 구입한 드론 8대를 활용해 폐선부지 16㎞를 구간별로 나눠 모두 촬영했다. 북구 관계자는 “구·군 간 협업을 통해 드론 사진을 촬영, 토지이용현황 조사 시간을 단축해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북구는 당초 측량 목적으로 구입한 드론을 타 부서의 토지이용현황 조사 등에 지원해 행정을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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