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중부경찰서, 무인비행장치 순찰 업무 지원 협약 | 2019.07.1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 북구는 지난 11일 북구청장실에서 중부경찰서와 안전한 북구 조성을 위한 무인비행장치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구가 보유한 드론을 지상 순찰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북구는 드론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중부경찰서는 범죄취약지 및 사건·사고다발지역에 대한 범죄 예방 진단과 순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사건·사고다발지역에 대한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안전한 북구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북구는 측량 목적으로 구입한 드론을 타 부서의 토지이용현황 조사, 범죄 예방 순찰 등에 지원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드론을 활용한 순찰 활동 강화로 북구 주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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