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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스트, 무료 악성링크 모니터링 ‘세퍼드’ 참여 기업 모집 2019.07.16

‘클린 사이버 코리아 캠페인’ 일환... 필요시 웹취약점 점검도 실행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비엔스트(대표 박기석)가 7.7 DDoS 공격 발생 10주년을 맞아 무료로 악성링크를 모니터링 해주는 ‘세퍼드(SAFHERD)’ 서비스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미지=비엔스트]


비엔스트는 8년 간 460여만 개의 국내외 도메인에 대해 악성코드 확산을 모니터링한 기록과, 현재까지 누적된 12만여건의 악성링크 탐지기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50만여 개의 URI에 대해서는 특화된 탐지를 운영하고 있다.

비엔스트에 따르면, 현재도 매일 같이 수만여 개의 웹사이트에서 악성링크가 그대로 남아 있거나 새로운 악성링크가 발견되고 있다. 이에 비엔스트는 악성코드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웹서비스는 그대로 방치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클린 사이버 코리아 캠페인’의 세퍼드로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를 신청한 기업은 간단히 도메인 정보와 연락 받을 곳을 등록하는 것만으로도, 현재 웹서비스에 있는 악성링크와 앞으로 추가될 수 있는 악성링크에 대해 정확한 위치와 내용을 확인함으로써 즉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비엔스트는 참여한 중소기업에 △현재까지 남아 있는 악성링크 유포지 △경유지로 이용된 기록에 대한 정보 △발견된 정확한 위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이라면 제한 없이 여러 도메인을 등록하는 것이 가능하며, 필요시 웹취약성 점검도 실행하여 제공한다.

비엔스트 관계자는 “하루에도 국내 도메인의 경우 수만 개의 웹서비스에서 교묘한 유해사이트 링크, 랜섬웨어 감염용 악성링크, 사용을 잠시 중단한 악성링크등이 그대로 발견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클린 사이버 코리아’ 캠페인으로 잠재된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보안에 신경 쓰지 못하는 많은 중소기업의 캠페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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