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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존슨앤드존슨, 전 세계 스마트 헬스케어 혁신기업 찾는다 2019.07.19

바이오 혁신 기술 찾는 ‘서울퀵파이어챌린지’ 3년 연속 공동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JLABS, 한국얀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전 세계 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종 우승 기업은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 117-3)로 유치할 계획이다.

[사진=서울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전 세계 바이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존슨앤드존슨이 3년째 함께 개최하고 있는 공모전이다. 올해 대회 주제는 ‘스마트 헬스케어’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5년 이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2개 기업을 선발한다.

‘서울 이노베이션 퀵 파이어챌린지’는 현재까지 총 4개의 한국기업이 우승했으며,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해서 존슨앤드존슨이 집중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 디지털-헬스케어 융합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선정 분야인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은 연간 32%씩 고도성장을 통해 2020년에는 1,000억달러를 넘어설 될 것으로 전망되며, 모바일 의료기기 시장은 전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의 50%를 넘어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선발된 최종 수상기업 2곳에는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할 수 있는 자격과 기업성장을 위해 컨설팅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서울바이오허브의 기업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존슨앤드존슨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9월 15일까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JLABS 웹사이트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기업 선발은 △기술의 잠재적 영향력 △독창성 및 시장경쟁력 △기술의 품질 및 실현가능성 △지원자의 신뢰성 및 실행 역량 △향후 12개월 연구계획의 명확성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선발할 계획이다.

9~10월 중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2개 기업을 선발하며, 시상식은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모든 신청자는 서울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계 방안·서울에서의 연구계획을 제시해야 하며, 자세한 정보는 JLABS 및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서울이노베이션퀵파이어챌린지는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기업과 협업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바이오 의료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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