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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선운지구에 교통사고·범죄안심구역 조성 2019.07.23

광주시 공모 선정, 2억 3,000만원 들여 과속경보장치·안심벨 등 설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시 광산구가 어린이·여성 등 안전취약계층의 교통사고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9월부터 ‘안심 ZONE(존)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선운초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2억 3,000만원을 들여 복합 안전시설물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지난 16일 광주시 ‘안전시범구역 조성 공모 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광산구가 설치할 주요 시설은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 과속경보장치, 노란신호등, 안전 펜스, 오렌지 세이프존, 방범용 CCTV, 안심벨 등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안심구역 조성이 어린이 교통사고와 여성 대상 범죄를 줄여 시민의 불안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안전을 위해 안심구역 설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해부터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과 노란신호등, 노란발자국 같은 안전시설물을 꾸준히 설치하는 등 시민안전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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