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경찰청, ‘제5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2019.07.23 |
치안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안전 실현하는 과학치안 공감대 과제 발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범죄·사고 위험을 해소할 수 있는 국민체감형 ‘과학치안’ 과제 발굴을 위해 대국민 대상으로 ‘제5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 [사진=과기정통부·경찰청]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지난 2015년에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선제적·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행복한 안전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안전과 글로벌 과학치안 구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고, 협업과제의 하나로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매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 내용은 크게 ‘해결 방안’과 ‘문제 제안’으로 구분해 신청·접수를 받으며 해당 분야는 중복해 지원할 수 있다. 해결 방안 공모는 범죄예방·사이버안전(디지털 성범죄 포함)·교통안전·치안장비·과학수사·대테러 등 경찰 활동 전 분야에서 과학기술·ICT를 통해 현장 치안력 강화, 치안문제 해결, 국민 안전·편익 제고를 위한 ‘과학치안 구현 아이디어’가 대상이다. 문제 제안 공모는 과학적 해결 방안을 직접 제시하기는 어렵더라도 국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시급한 해결이 필요한 ‘치안 현장의 문제’가 대상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경찰관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고, 시상은 ‘해결 방안’에 대해서만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8개, 총 16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상장(부문별 ‘최우수’는 과기정통부장관상, 경찰청장상)과 상금(최우수상 2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전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는 앞으로 치안과학기술 연구개발(R&D) 신규 과제 기획 등 국민이 공감하는 치안 정책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다. 제안된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 활용 사례는 경찰청 연구개발사업(R&D) 중 5개 과제 기획에 활용(2018~2019년)됐다. △버튼으로 작동하는 접이식 초경량 방검방패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 제보·분석시스템 △신고자·구조요청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 기술 △스마트폰 지문 식별 및 신원 확인 시스템 △대국민 지역경찰 서류 모바일 전환 시스템이다. 한편,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치안 현장의 ‘문제 제안’은 제안자 중에서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결과 발표는 주관기관 홈페이지(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폴리스랩사업단,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와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반국민과 현장경찰관이 체감하는 치안문제에 대해 새로운 과학적 해결 방안이 제안돼, 우리나라의 치안역량이 과학기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해 안전사회 실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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