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미얀마에서 ICT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 2019.07.2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동대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얀마 양곤 소재 컴퓨터대학에서 미얀마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사진=한동대] 한동대는 ICT 교육 증진을 위한 특강을 개최, 양곤 컴퓨터대학 대학(원)생 및 교수 등 45명을 대상으로 ICT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ICT 역량 강화 세미나는 블루투스, 빅데이터, 컴퓨터 그래픽, 가상현실 등 컴퓨터·ICT 과목의 이론 강의와 아두이노 실험 키트 제작, 블루투스 실험 등 실습 강의를 병행해 학습 효과의 질을 높였다. 블루투스 제어에 대해 강의한 한동대 성금영 교수는 “이번 특강은 사물인터넷 및 ICT 기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빅데이터·가상현실·블루투스 통신에 관한 강의로, 양곤 컴퓨터대학의 교수 및 대학원생들에게 어려운 주제를 짧은 시간에 습득할 수 있게 해준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그동안의 방문 특강들과 이번 방문 특강을 통해 양곤 컴퓨터대학의 ICT 및 전산 교육의 수준과 질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원격 강의를 통해 소수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과 한동대 학생들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길을 고려하고 있다”며, “양곤 컴퓨터대학과의 학문적 교류를 계속 증진시켜서 우리나라와 미얀마와의 교육 및 민간 교류가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곤 컴퓨터대학 미미 뗏 트윈 총장은 “한동대와 양곤 컴퓨터대학이 2014년부터 협력해 공동교육과정을 시행함으로써 우리 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이 한국의 선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동대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교육과정이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양 대학 간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대학원생들을 위한 원격 강의에 대해 논의했다. 참고로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University Twinning and Networking)은 선진국 대학이 개발도상국 대학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개도국 대학 교육 및 연구 기관을 지원, 지식 격차를 줄이고 개도국의 자립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1992년 유네스코에 의해 창설된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한동대가 2007년 최초의 유니트윈 주관 대학으로 지정됐다. 현재 한동대는 30개 국가의 62개 대학 및 16개 기관을 지원하고 있다(2018년 12월 기준).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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