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동대문구, CCTV 비상벨 일제 점검 2019.07.24

스위치 정상 작동 여부, 양방향 통신 이상 유무, 설치 위치 적정성 등 점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CCTV 비상벨은 CCTV와 함께 우리들의 생활공간 곳곳에 설치돼 범죄를 예방하고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만약 위험한 상황에서 비상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사진=동대문구]


동대문구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CCTV 비상벨’을 일제 점검한다. 동대문구에 설치된 CCTV 비상벨은 △방범용 401개 △어린이보호용 94개 △공원 55개 △쓰레기무단투기단속용 18개 △불법주·정차단속용 3개 등 총 572개에 달한다.

구는 통합관제센터지원팀 및 통합관제센터 유지·보수 직원 5명으로 점검조(2개조)를 편성해 지난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한 달 동안 관내에 설치된 모든 CCTV 비상벨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벨 스위치 정상 작동 여부 △양방향 통신(음질, 잡음 등) 이상 유무 △비상벨 설치 위치 적정성 △비상벨 노후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비상벨에 기계적 결함이 발견되면 즉시 수리하고, 설치 위치가 부적정하거나 노후한 비상벨은 이전 또는 교체 설치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