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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재난공제회, ‘교직원 표준안전연수’ 실시 2019.07.25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시설재난공제회(이하 공제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중등교원 33명을 대상으로 ‘교직원 표준안전연수’를 실시한다.

[사진=교육시설재난공제회]


공제회는 올해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각각 ‘학교안전교육 전문기관’ ‘특수 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돼 ‘교직원 표준안전연수’를 실시한다.

특히, 교육부가 주관한 2018년 학교안전교육 실태조사 결과 기존 교직원 안전교육은 사이버연수 중심으로만 운영돼 체험·실습의 기회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공제회는 교육부 정책 연구를 통해 도출한 체험형 연수 콘텐츠·연수 기회 확대 등의 체험·실습 기반 연수 프로그램을 ‘교직원 표준안전연수’에 도입했다.

공제회가 실시하는 ‘교직원 표준안전연수’는 중등교원 대상 ‘재난안전 강화형’ 연수와 행정직원 대상 ‘시설안전 강화형’ 연수로 구분되며, 각 연수는 연 2회씩 실시하고 이론 교육(8시간)과 체험·실습(7시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실시되는 ‘교직원 표준안전연수’는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안전 강화형’ 연수이며, 오는 9월과 11월에 행정직원 대상 ‘시설안전 강화형’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제회의 ‘교직원 표준안전연수’는 △테러·폭발·붕괴 대처 △자연재난 사례 및 대처 요령 △화재 발생 원인 및 대처 요령 △작업안전 예방 △보호구 착용법 △응급상황 시 심페소생술 실습 △실험실습실 안전관리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체험·실습으로 진행된다.

박구병 회장은 “공제회가 실시하는 이번 ‘교직원 표준안전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안전 체험·실습 기회가 포함돼 교직원의 학교안전의식 고취와 안전관리 실무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제회는 앞으로도 학교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연수를 확대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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