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사물인터넷 기반 조성 본격화 | 2019.07.2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모한 ‘2019년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 사업’은 다양한 사물인터넷 분야 DNA(Data, Network, AI) 융합 제품·서비스 발굴을 통해 사물인터넷 기업을 육성하고 공공 부문, 일상생활 등 국가 전반에 사물인터넷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주관사인 스파이어테크놀로지와 김제시를 포함한 6개 민·관 협력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7월 말 중계기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김제시 사업비는 시비 2억원을 포함해 총 5억5,000만원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사물인터넷 기반 조성을 위한 무선 자가망(LoRaWAN)을 구축하고 마을 생활안전 CCTV 상태 감시, 실외형 미세먼지 측정기를 통한 환경 상태 정보 제공, 시민의 안전한 밤길 조성을 위한 스마트보안등 서비스 등을 시범 구축·운영한다고 전했다. 김종배 정보통신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 무선통신 인프라 조성 및 시범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구현에 기여하겠으며, 향후 의료·복지서비스 등 시민생활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정보통신사업 추진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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