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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폰 과의존 대응 전문인력 워크숍 개최 2019.07.25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와 광주스마트쉼센터는 지난 24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대응을 위한 ‘2019년 상반기 전문인력 워크숍’을 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사진=광주광역시]


워크숍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가정방문상담사와 예방강사 등 전문인력 30여명이 참석해 상담·예방 교육 등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한 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상담과 예방 교육과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 공로자 3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광주스마트쉼센터(옛 광주인터넷중독대응센터)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대응과 바른 사용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 가정 방문 상담, 유아 뮤지컬 공연 교육, 스마트 쉼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18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서는 과의존 위험군 17.9%로 특광역시(평균 19.1%) 중 가장 낮게 나타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스마트쉼센터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2만2,326명에 대해 과의존 예방 교육을 하고, 173명에 대해 상담·치유를 실시했다.

이상용 시 행정정보담당관은 “앞으로도 건전한 스마트폰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과 상담 활동 등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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