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청-한국항공대, 항공사고 예방 위해 협력한다 | 2019.07.2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해양경찰청과 한국항공대는 항공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경찰청은 한국항공대와 함께 항공대 직원들을 위한 안전·보안·운항관리 등 특성화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교류 협력을 펼치게 된다. 해상에서의 국내외 항공사고조사기법과 과거 사고 사례를 심층 분석함으로써 맞춤형 항공안전 증진을 위한 공동 연구를 시행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은 한국항공대에 항공승무원을 대상으로 석·박사 과정 위탁 교육도 확대해,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항공대 부속 항공안전교육원에서는 항공안전관리 등 28개 전문 교육 과정에 연간 100여명의 항공승무원을 입교시켜 직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민관 항공과장은 “한국항공대는 정부 인증을 받은 국내 항공안전 분야의 선도적 기관으로, 항공승무원 직무 향상은 물론 항공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한 교류 협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조종사와 정비사 등 전문 인력 390여명과 다목적용 CN-235 등 비행기 6대·해상인명구조용 S-92 등 헬기 18대를 운영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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