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에 ‘드론’ 활용한다 | 2019.07.30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횡성군은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용둔1지구(164필지, 25만 9,127㎡), 포동1지구(317필지, 37만 3,381㎡), 병지방1지구(220필지, 28만 3,222㎡)에 대해 오는 8월 중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을 촬영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경계를 현실 경계로 바로잡는 장기 국가 정책 사업이다.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100년 넘은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지적 불합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군은 이번 사업지구에 국비 1억 2,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주민설명회 개최와 측량대행사 선정이 완료돼 2020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이달환 허가민원과장은 “드론으로 촬영된 고해상도 영상도면이 주민 설명 자료로 활용될 경우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결정·협의 시 편의를 제공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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