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드론 활용한 산림병해충 발생 예찰 활동 적극 실시 | 2019.07.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는 산림병해충 발생 현황 및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고사목을 예찰하기 위해 드론(무인멀티콥터)으로 제주시 산림에 대해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
[사진=제주시] 드론을 이용한 산림병해충 예찰은 산림병해충 발생지 및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을 촬영한 후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 좌표 취득으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지상 예찰이 불가능한 지역 등 산림병해충 예찰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제주시는 현재 드론 8대(예찰드론 6대, 방제드론 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찰조사 3개 팀(서부, 동부, 동지역)을 편성해 산림병해충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가 불가한 지역은 적극적으로 드론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구좌읍 일원 270㏊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 활용한 예찰 및 항공방제, 도서지역 상시 예찰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다가오는 제7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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